Astryx는 Meta가 사내에서 8년간 키운 디자인 시스템을 오픈소스로 낸 것입니다.(꿀통) README 기준으로 사내 13,000개 이상 앱이 쓰는 가장 큰 디자인 시스템이고, 지금은 베타버전입니다. (아니 13,000개 이상이 쓴다면서 말은 베타라니) - 0.5.5 → 0.5.6 → 0.6.0
React 19와 StyleX 위에 컴포넌트 150개, 테마, 다크 모드, 템플릿, CLI를 한 덩어리로 제공합니다. 단, 내부 스타일링은 StyleX가 할 건데, 소비자는 StyleX를 몰라도 됩니다. 미리 빌드된 CSS를 import하고 타입 있는 React 컴포넌트를 쓰면 되고, 오버라이드는 className으로 Tailwind든 CSS 모듈이든 쓰던 걸 그대로 씁니다.
README의 문장은 "API, 문서, CLI를 함께 설계해서 사람과 AI 어시스턴트가 같은 참조로 같은 방식으로 만들게 한다"입니다. 마케팅 문구가 아니라 저장소에 실제 장치가 있습니다.

해당 문서에서는 컴포넌트마다 props·설명·예제가 세 가지 변형으로 들어 있습니다. 영문, 중문, 그리고 토큰을 아끼는 dense 버전이란 것이 있습니다. dense 변형이 있다는 것 자체가 컨텍스트 윈도우를 의식한 설계입니다. docPropLiterals.test.ts, docPropReferences.test.ts가 문서가 실재하지 않는 prop을 말하거나 값 목록을 빠뜨리면 CI에서 깨뜨립니다.

둘째, MCP 서버가 문서 사이트에 붙어 있습니다. apps/docsite/src/app/mcp/route.ts가 도구 두 개를 노출합니다.
에이전트가 이 서버에 연결하면 "체크박스 목록 만들어줘" 같은 요청에서 훈련 데이터의 기억이 아니라 그 버전의 실제 API를 조회해 씁니다.
에이전트를 통해 쓰는 사람의 경로는 대략 이렇습니다.
npx @astryxdesign/cli init --agent claude
로 클로드 사용자들을 위한 초기 세팅을 한다.

실제로 치면 Claude.md가 만들어집니다. 에이전트가 저장소에 들어오면 그 파일을 읽고 규칙을 따릅니다.
